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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기 강진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외부 관광객 방문이 많은 행사장에서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와 함께 참여단은 ‘성평등으로 열어가는 희망 강진’비전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친환경 동전 물티슈를 배부하며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함께 전달했다.
환경을 고려한 소재 선택과 군민 참여 방식은 ESG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여단은 전남 최초로 전남 ESG 협회와 연계한 ESG 이해 교육을 실시해 15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이 가운데 8명이 ESG 교육지도사 자격을 취득했다.
강진군은 이번 활동이 안전, 환경, 참여를 아우르는 군민 주도 실천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강진군은 여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에 3회 연속 선정됐다.
앞으로도 군민참여단 활동을 기반으로 지역 안전과 성평등 문화 확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단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9 0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