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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지사협이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 돌봄 활동으로 올해도 지난 3월부터 매달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령·질환 등으로 직접 조리가 어려운 관내 영양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식재료를 다듬고 조리한 정성 가득한 반찬을 담아 각 가정으로 직접 배달까지 도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번기로 한창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이 기꺼이 시간을 내 참여한 덕분에 차질 없이 진행됐다.
일손이 부족한 와중에도 이웃을 먼저 챙긴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80가구의 밥상을 든든하게 채웠다.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며 끼니 해결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안부 확인의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따뜻한 밥상 한 끼가 이웃의 고립을 막고 안녕을 챙기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윤원주 위원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 덕분에 정성 가득한 반찬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거동이 불편하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주민들이 따뜻한 한 끼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매달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지사협은 ‘사랑 담은 반찬통’행사를 매월 정례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영양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6 1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