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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퇴직자를 축하하기 위해 가족과 동료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퇴임을 맞은 최 환경관리원은 매일 이른 새벽부터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시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을 누볐다.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성실한 근무 자세로 동료들에게 귀감이 됐다.
시는 청소행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퇴직자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퇴직자의 활동 현장이 담긴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꽃다발을 건네며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노고에 감사의 박수를 보냈다.
최영춘 환경관리원은 “오랜 시간 몸담았던 직장을 떠나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에 관심을 두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6 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