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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등산객 이용이 많은 모악산, 구성산 등 산악사고 위험지역 내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110여 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가지점번호판의 훼손 여부, 표기 상태, 설치지역 내 통신 가능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노후화로 인해 훼손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해서는 정비 및 보수 계획을 수립해 이용객들이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중요한 안전시설”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과 등산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지점번호는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국가지점번호판에 표기된 국가지점번호를 119 등에 알리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5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