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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사회 노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형석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진북동 도토리골과 팔복동 신복마을의 통합돌봄 대상자와 취약계층 가정을 중심으로 나눔이 이뤄져 지역사회 내 돌봄과 공동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건강·의료, 복지·돌봄, 주거·영양 등 다각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도토리골 및 신복마을 어르신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건강하게 초복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촘촘하고 빈틈없는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5 1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