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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기본적인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상점에서 물품을 조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실생활에 가장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가구당 10만원 상당으로 구성했으며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하절기를 앞둔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따뜻한 안부 인사를 건넸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물가가 너무 올라 부담이었는데 꼭 필요한 물품들로만 챙겨주셔서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수연 민간위원장은 “지속되는 고물가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위의 취약계층이 느끼는 소외감은 더 클 것”이라며 “이번 꾸러미가 이웃들의 경제적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언제나 곁에 함께하는 지역사회’ 가 있다는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곤 금구면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이 계시기에 금구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민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구면 협의체는 장수어르신 생일축하지원사업, 마을행복 과일도시락 지원사업 등을 해마다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발굴과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복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5 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