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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팜은 신안군의 2024년도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자립기반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순환식 분무수경 방식으로 유러피안 엽채류를 재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단순 원물 판매에 그치지 않고 가공·브랜드·유통으로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지팜은 장 건강과 휴식 루틴을 콘셉트로 한 'Easy Care'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남도농산은 제품 제조와 품질관리, 유통 및 수출 전략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이지팜은 앞으로 지역 청년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활용을 확대하고 계약재배와 우선구매를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지훈 대표는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생산을 넘어 가공과 유통까지 확장해 지역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기반이 생산 안정과 판로 확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사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3 16: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