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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전문 강사가 아닌 지난해 자격증을 취득한 ‘동진다육동아리’회원들이 직접 일일 강사로 나서 재능을 기부하는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아이들과 짝을 이루어 함께 다육화분을 만들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 세대와 미래 세대 간의 따뜻한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또 이번 프로그램은 ‘동진문화누리협동조합’에서 예산을 지원해, 지역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돕는 뜻깊은 상생의 의미를 함께 전달했다.
전종각 민간위원장은 “주민들이 직접 강사가 되고 위원들과 아이들이 손을 맞잡고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돼 전 세대를 아우르고 환경과 복지가 공존하는 따뜻한 동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3 1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