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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하고 고흥군의 주요 현안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와 문금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고흥지역 시·군의원 당선자, 고흥군 실·단·과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고흥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우주발사체 특구 내 제2우주센터 조성 △민군 융합 드론훈련지원센터 조성 △스마트수산업혁신 선도지구 기반 구축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 △고흥 우주선 철도 건설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확장 공사 △소록도 관리권 고흥군 이관 △국립 다도해 산림치유원 조성 △농업·RE100 산단 융복합 영농형 햇빛소득 태양광 시범 사업 등 ‘우주·드론 스마트팜’의 3대 미래전략 산업과 3대 교통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고흥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22개 핵심 사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의 비약적인 변화를 위해 서는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되어 고흥의 미래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당정 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문금주 국회의원은 “고흥군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군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22 1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