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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북구는 체험형 친환경 교육인 ‘2026년 기후 생태 클라쓰’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호수생태원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에게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미취학 아동 70여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광주호수생태원 지구센터와 평촌마을 소개를 시작으로 습지 생태 퀴즈, 환경동화 읽기, 습지 생물 관찰, 생태 놀이, 친환경 만들기 체험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환경동화 ‘습지는 숨쉬는 땅이야’를 읽고 습지의 역할과 가치를 학습한 뒤 긴꼬리투구새우, 우렁이, 잠자리 등 습지에 서식하는 생물을 관찰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습지에 대한 고마움을 그림이나 편지로 표현해 환경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진행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아이들에게 자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해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교육을 제공해 미래세대가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8 1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