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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내장상동 행정복지센터가 후원했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이웃과 원활하게 소통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무대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노래 교실과 라인댄스로 막을 올렸다.
이어 56통 통장, 학산고등학교 댄스팀 ‘디샤’, 청소년 장구 동아리 ‘뉴인드팩토리’ 가 번갈아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주요 공연자로 나선 정수라는 특유의 열정적인 노래를 선보였다.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성이 이어지면서 행사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져 음악을 즐기는 과정에서 서로 정을 나눴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자리가 만들어졌다.
김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음악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의미 있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오경이 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민의 일상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주민이 주체가 되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아낌없이 돕겠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5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