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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집단시설 안에서 결핵이 퍼지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예방 대책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이다.
해당 기관 종사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더불어 정해진 주기에 맞춰 잠복 결핵 감염 여부도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한다.
보건소는 현장 기관이 겪을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이행 점검을 자율적인 참여에 바탕을 둔 자체 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
각 기관이 스스로 검진 내역을 살피고 제도를 준수하도록 유도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검진 의무기관에서는 종사자 대상 결핵 검진과 잠복 결핵 감염 확인을 철저히 이행해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2 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