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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과일 생육기에 맞춰 필수 재배 기술을 보급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전략작목연구소 김경훈 소장은 열매솎기 요령, 여름철 가지치기와 웃자란 가지 관리 방법, 갈색무늬병을 비롯한 주요 병해 예방 기술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이론 교육이 끝난 뒤에는 북면 한교리에 있는 회원 과원으로 이동해 현장 지도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직접 사과나무의 수세와 착과 상태를 확인했다.
전문가들은 농장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사과 재배에서 적절한 열매솎기와 가지치기는 과일의 품질과 생산량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다.
현장에서 이뤄진 실습이 농가들의 실천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
강용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변화와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면 시기별로 알맞은 재배 기술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지도를 꾸준히 추진해 정읍 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늘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1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