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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설 확충 사업은 원룸과 주택 밀집 지역, 농산물 도난 우려가 큰 농촌 마을 등 범죄에 취약한 곳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야간에도 선명하게 현장을 촬영할 수 있는 5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를 새롭게 달아 감시 효율을 크게 높였다.
아울러 내구연한이 지나 제 기능을 못 하던 노후 장비를 신속하게 교체해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현재 정읍시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전담 인력 9명이 교대 근무를 서며 관내에 설치된 1286대의 방범 카메라를 365일 24시간 실시 간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이렇게 수집된 영상은 각종 사건 사고를 해결하거나 범인을 빠르게 검거하는 핵심 단서로 쓰인다.
시 관계자는 “각종 범죄 수사에 CCTV 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범 사각지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설치를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