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모범공무원을 시상하고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학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늦은 시간까지 사무실 불을 밝히며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해 준 직원 여러분 덕분에 시정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선거 결과는 그동안의 성과에 대한 평가인 동시에 앞으로 더 큰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 달라는 시민들의 기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가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재정혁신을 통해 1546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이를 민생회복지원금, 청년희망자금,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었다”며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 수상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3년 연속 2등급 달성 등 다양한 성과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하반기 주요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함께 다가오는 민선 9기 공약 사업 준비에도 온 힘을 쏟을 것을 당부했다.
공약별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연차별 이행안을 체계적으로 세워 시민과의 약속을 실질적인 결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을 대비해 재해 취약 지역과 주요 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해 줄 것도 잊지 않았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0 1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