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성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반찬 지원사업인 ‘성북애찬’ 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성북애찬’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7년째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대표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단순한 식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고 외로움도 큰데 매달 찾아와 반찬도 챙겨주고 안부도 물어봐 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준혁 성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업이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북애찬’ 사업 외에도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성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방문해 사랑의 반찬 전달과 안부 살피기를 실시했다.
박기철 기자 pkc0070@naver.com
2026.05.22 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