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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지난 15일 오후 7시 30분과 16일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남원 청아원에서 개최됐으며 양일 모두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공연된 신나락 만나락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선보인 어린이·가족 대상 국악 기반 융복합 음악극으로 전통음악과 연기, 이야기 요소를 쉽고 흥미롭게 구성해 어린이 관객들의 높은 몰입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공연 중 아이들의 웃음과 박수, 적극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남원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우리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청아원을 중심으로 수준 높은 외부 우수공연 유치와 자체 기획공연을 지속 확대해 나가며 어린이부터 청소년·중장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국립극장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아원을 지역 대표 문화예술 거점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20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