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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최근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일손 확보에 비상이 걸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인삼 딸 따기 작업에 손을 보탰다.
인삼 딸 따기는 인삼 뿌리로 갈 영양분을 집중시키고 우수한 종자를 확보하기 위한 작업으로 직접 손으로 해야 해서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원활한 작업을 위해 직원들은 사전에 작업 요령을 숙지하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금산군청 관광문화체육과 관계자는 “현장에서 땀 흘리며 농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직접 체감하고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20 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