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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 증가에 따른 부작용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개인·집단 상담 △치유캠프 △부모교육 △치료비 지원 등으로, 청소년 특성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주요 성장기 청소년을 집중 지원한다.
필요시 공존질환 여부 확인을 위한 심층 심리검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디지털미디어 피해는 청소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청소년들이 미디어 과의존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과 지원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6.12 0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