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과의존 벗어나자"…익산시, 청소년 회복 지원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 운영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년 05월 11일(월) 10:54
익산시청
[클릭뉴스]익산시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는다.

익산시는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 증가에 따른 부작용에 대응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개인·집단 상담 △치유캠프 △부모교육 △치료비 지원 등으로, 청소년 특성과 상황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등 주요 성장기 청소년을 집중 지원한다.

필요시 공존질환 여부 확인을 위한 심층 심리검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디지털미디어 피해는 청소년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청소년들이 미디어 과의존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과 지원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이 기사는 클릭뉴스 홈페이지(www.cnews24.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cnews24.kr/article.php?aid=21276258589
프린트 시간 : 2026년 06월 12일 01:4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