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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일, 여수항을 통해 입항한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크루즈선‘아도라 매직시티호(Adora Magic City)’의 중국 관광객 2,200여 명이 순천을 방문하며 글로벌 관광 영토 확장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밝혔다.
관광객들은 대한민국 제1호 힐링 명소인 순천만국가정원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순천만습지, 한국의 전통미를 간직한 낙안읍성 그리고 K-콘텐츠 대표 작품이 탄생한 순천드라마촬영장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순천만의 독보적인 콘텐츠에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향후 예정된 다수의 크루즈 입항 일정에 맞춰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외국인 편의시스템 구축 및 환대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셔틀버스 지원과 입장료 할인 등 실질적인 유치 전략을 강화하고, 제로페이 기반의 해외 간편결제 도입, 음식점 다국어 메뉴판 확대, 외국인 응대 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수용 태세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크루즈 관광객 방문은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외 주요 여행사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과 전략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글로벌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 도시 순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04 1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