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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스스로 집을 치우기 힘든 독거 장애인의 생활 불편을 덜어주고 안전한 공간을 마련해 주고자 추진됐다.
이날 안주은 대표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15명은 대상자 가정을 찾아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밖으로 빼내고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봉사자들은 가구 내부의 묵은 오염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생활 쓰레기 분리와 배출, 바닥과 주변 정리까지 세심하게 지원해 깨끗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았던 집안 정리를 이렇게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깨끗해진 집을 보니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안주은 대표는 “작은 손길이지만 대상자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해당 가구는 앞으로 정읍시 건축과를 통해 전등 교체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복지관은 가사·간병 방문 돌봄과 연계해 청결한 주거 상태가 꾸준히 유지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정읍VIP봉사단은 지난 2023년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주거 환경 개선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5.04 1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