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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순회 수리 교육은 농업인의 자가 정비 기술을 향상시키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한편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되며, 관내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농업기계 전문경력관 등 3명으로 구성된 수리반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업기계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수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들이 자신의 농업기계를 직접 점검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농기계 유지 및 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업기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게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소모성 부품과 기타 재료비 6만 원 이하의 부품은 무료로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20만 원까지 무상 수리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 교육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농작업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16 1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