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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어른들이 든든한 지지자가 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곡성군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을 포함해 20명이 넘는 마을 어른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위기 청소년 발굴 체계’의 의미를 더했다.
지원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각 학교를 방문, 500여 명의 학생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내가 힘들 때 내 편이 되어줄 어른이 있나요?” 앙케이트 ▲응원 문구가 담긴 포춘쿠키 나눔 ▲1388 홍보물 전달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원단원들이 직접 작성한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게”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을 어른들이 학교까지 찾아와 응원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든든해졌다”라며 “포춘쿠키 속 응원 문구 덕분에 새학기 긴장감이 사라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자로 참여한 1388지원단원은 “아이들에게 ‘너희는 절대 혼자가 아니며, 마을 어른들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겠다’라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었다”라며, “현장에서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화답하는 모습을 보니 마을 어른으로서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민간 인프라로 구성된 자발적 조직으로, 곡성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후원이나 지원단 활동에 동참하고 싶은 주민은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03.16 1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