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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5월 동행축제는 ‘가정의 달’과 ‘중소기업 주간’에 맞춰 가족과 함께하며 고마운 분에게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고, 전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캠페인으로 5월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47회째를 맞는 보성다향대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24년~25년) 문화관광축제로 보성 차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보성의 역사, 문화를 알리고, 보성의 아름다운 차밭에서 차를 통한 힐링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보성다향대축제와 동행축제를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녹차제품을 판매하는 지역특산품 판매전(이하 보성 차(茶)마당)을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한다.
20여개 지역 대표 차 생산자가 참여하는 이번 판매전에는 보성의 우수한 녹차를 구매할 수 있고, 현장에서 다구를 빌려 보성의 넓은 자연에서 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방문객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5.4일(토)에는 동행축제를 맞아 차(茶)마당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보성 차(茶)마당 구매고객 대상으로 깜짝선물을 증정하는 구매영수증 이벤트가 진행되고, 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축제장에서는 애프터눈 티(Tea) 파티, 보성애(愛) 물들다(茶), 보성티 마스터컵, 보성차만들기, 찻잎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축제장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중 애프터눈 티 파티는 다양한 방식으로 만든 보성차와 디저트를 함께 맛보고 보성에서 준비한 공연과 이벤트를 대규모 인원이 함께하는 찻자리 이벤트 이다.
또한 보성에 물들다는 한국차문화공원 북측 차밭에서 지역민이 준비한 카페 음료, 소반 도시락, 생태 꾸러미(키트) 체험 등 감성 소풍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할수 있다.
보성티 마스터컵은 보성차(茶)를 기반으로 한 식음료의 비주얼, 맛과 향, 창의성, 시장성, 활용성 등을 평가하고 최고의 식음료를 선정하는 경연대회도 진행된다.
조종래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은 “동행축제기간 다양한 지역행사가 전국에서 펼쳐지고 있다.”면서, “동행축제에 참여하는 지역축제에 방문해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우리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구매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
2026.05.19 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