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화장품산업 수출전략포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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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중기청, 화장품산업 수출전략포럼 열어

- 화장품 수출기업 및 유관기관 50여명 참여

[클릭뉴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공동으로 3월 27일(수) 광주무역회관에서 「광주·전남 화장품 산업 수출 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23년 11월에 체결한 지역 화장품 산업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광주, 전남 지역의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모색하고, 관련 기업의 수출촉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햇다.

협약기관으로는 지방중기청 – KTR헬스케어연구소 - 광주화장품협회 – 전남향장협회가 참여하고, 협약내용은 화장품 생산제품 시험인증, 수출마케팅 지원 및 수출애로 해소 등을 진행한다.

지역 화장품 수출기업 임직원 및 수출유관기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화장품 인허가 이슈 및 주요국 인허가 준비 등을 안내하였으며, 전문 강사를 통해 해외마케팅 트렌드와 수출 상품 기획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해외규격인증 관련 1:1 전문 상담을 진행하여 일반적인 해외 인증 절차 뿐만 아니라, 수출 예정 제품의 인증획득기간, 시험 규격, 비용 등 기업들이 인증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종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포럼이 지역 화장품 업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한층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우리 지역 화장품업계의 해외진출 등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햇다.

한편, 2023년 기준 전국 중소기업 수출품목 중 화장품이 1위를 차지(54억불)하였으나, 광주전남 지역의 경우 2천만불(전국대비 0.4%)에 불과하여, 지역 화장품 수출 마케팅 지원확대 등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기철기자 pkc00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