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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14개 읍면동 선수와 시민 등 4000여명이 참여해 체육경기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승부차기, 한궁, 제기차기, 협동 공튀기기, 400m 계주 등 총 5개 본선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향우회 번외 경기도 함께 열렸다.
또한 개회식에 이어 종목별 경기와 읍면동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자동차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회 결과 송산면이 제기차기와 400m 계주를 비롯한 5개 종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어 총점 415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면천면은 385점으로 2위, 송악읍은 375점으로 3위에 올랐다.
백종석 당진시체육회장은 “올해 시민체육대회를 맞아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20년 만에 당진에서 개최된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올해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10년 만의 종합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기까지 힘써주신 체육인과 18만 당진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민체육대회는 당진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당진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9 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