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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섬 여행의 주요 부담 요인인 교통·숙박·체험비 등을 지원해 관광객의 여행 문턱을 낮추고 고흥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원 신청 기간을 오는 12월 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고흥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다.
‘연홍도’또는 ‘쑥섬’을 여행하며 사용한 관광 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쑥섬은 아름다운 꽃정원과 바다를 품은 치유의 섬이며 연홍도는 섬 전체가 예술작품과 벽화로 꾸며진 예술의 섬으로 지금까지 400여명의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 또는 누리집에서 여행 시작일 최소 1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신청 시 거주지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등록하고 승인 후 여행에 참여할 수 있다.
여행 중에는 지역화폐 앱을 이용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
섬 여행 인증사진 제출 시 지역화폐가맹점 사용액도 관광 경비로 인정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여행을 마친 후 12월 18일까지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환급을 신청하면, 지역화폐 사용 내역과 관광 관련 소비 증빙을 확인한 뒤 적격 여부를 심사해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환급된 지역화폐는 고흥 재방문이나 ‘고흥몰’소비로 이어져 관광객 유치 효과가 지역경제로 다시 환원되도록 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섬 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는 여행비의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는 관광객과 소비를 늘리는 등 관광객과 지역이 함께 혜택을 얻는 상생형 관광정책으로 재방문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소비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광수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6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