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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청각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요리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창의성, 성취감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 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수어통역을 지원해 수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샌드위치와 쿠키, 마들렌, 머핀, 오란다강정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며 시각과 촉각을 활용한 체험을 즐겼다.
매 수업에서는 요리 주제와 연계한 그림책도 함께 살펴보며 독서와 요리 활동을 연결했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고 각자 원하는 재료와 장식으로 자신만의 특색 있는 케이크 꾸미기를 완성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내년에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여심 강진군도서관장은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6 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