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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진대회는 농작업 재해예방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온열질환 예방요원 8명을 운영하며 고령농업인과 폭염 취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현장 예찰, 온열질환 예방교육, 안전수칙 홍보 등을 추진했다.
특히 예방요원들은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무더운 시간대 농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농업인들이 작업 중에도 안전수칙을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안내하며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수상은 무더운 날씨에도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작업 현장 예찰과 예방교육, 폭염 대응 안전수칙 홍보 등 다양한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4 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