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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견학은 지방자치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의 문화·자연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직접 견학한 후 검산동의 지역 특색에 맞는 차기 주민참여 예산사업과 지역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남해의 대표 명승지인 보리암과 자연 환경을 특화한 다랭이마을을 방문해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마을 보존 및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현철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은 물론, 타 지역의 우수한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우리 지역 발전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유희재 검산동장은 “항상 동정을 위해 소중한 가교역할을 수행해주고 계시는 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검산동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4 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