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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김기은, 박선진, 이영미, 차희남 작가가 참여하는 민화 4인전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감각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쪽빛 바다와 동백, 꽃과 새 등 자연 소재부터 소망과 길상의 의미를 담은 작품, 현대적 감각을 더한 소품까지 네 작가의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통 민화의 소재와 상징에 염색 천 등 다양한 재료와 현대적 조형미를 접목해 작품의 표현 영역을 넓혔다.
일상의 풍경과 자연, 소망을 개성 있는 색으로 풀어내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전하고 일상 속 색채와 소재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휴관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한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3 1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