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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나잇은 2026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관광공간에 문화예술을 접목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소양고택과 완주관광농원 힐조타운에 이은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긍정충전 데이, 예술로 채우는 완주의 밤’을 주제로 양일간 관광객과 주민 등 총 200명 참여를 목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작품해설·정원 탐방·숙박공간 소개를 결합한 백당 아트로드 투어 △윤명호 화백과 긍정 아티스트 여니 윤수연의 미술·플루트 협업 퍼포먼스 △성악·국악·팝페라 등 가을밤 음악공연 △관객 참여형 긍정 타임 이벤트 등이다.
이와 함께 오픈옥상 프리마켓, 먹거리 체험, 포토존 인증 이벤트도 운영된다.
행사는 양일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일부 먹거리와 프리마켓은 유료로 운영되며 사전 참여 신청 및 세부 내용은 재단 공식 홍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갤러리를 전시·공연·체험이 어우러진 관광공간으로 확장하고 지역 문화예술인 및 관광사업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완주문화관광재단 유희태 이사장은 “완주나잇은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공간에 문화예술을 더해 새로운 관광 매력을 발굴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완주의 가을밤을 즐기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공간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3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