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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주말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주택 개보수 작업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민·관 공동협력 따뜻한 강진 만들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가구의 주택 개보수에는 총 2805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화장실과 주방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개선해 주거취약계층의 수리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올해 군비 4000만원에 민간 자부담을 연계해 주거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의 주요 시설 개보수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에는 강진군청록회와 강진로타리클럽, 탐진로타리클럽이 참여하고 있으며 공공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민간단체의 자원 및 봉사활동을 결합한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강진군청록회는 그동안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 안정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도 주택 개보수와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양은희 주민복지과장은 “주말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 봉사에 참여해 주신 오시훈 회장과 청록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봉사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3 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