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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총사업비 7300만원을 투입해 18ha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16ha 규모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 데 이어 올해 사업 역시 11월 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어린나무가꾸기 사업 완료 후 5~10년 이상 지난 산림 으로 군은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등 체계적인 숲가꾸기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밀식된 나무 간의 경쟁을 완화하고 생육 환경을 개선해 숲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기후변화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큰나무가꾸기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의 공익적 혜택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1.02 1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