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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화순군은 845주의 보호수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용역은 화순읍 다지리 등 15개소에 있는 팽나무와 느티나무 57주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보호수의 생육·안전상태 진단과 실태조사 △조사자료 데이터베이스 구축 △보호수 정비사업 실시설계 등이다.
수목의 생육 상태와 주요 결함, 주변 환경 및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조사하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보호수별 특성에 맞는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정비가 필요한 보호수의 우선순위와 적정 정비 방법을 검토해 2027년 상·하반기 보호수 정비사업 설계에 반영하고 향후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미화 산림과장은 “보호수는 오랜 세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보호수의 생육 상태와 안전 위험요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한 정비를 추진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9 1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