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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배길민 광영동장과 김인성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특화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및 후원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자원 연계 방안을 점검했다.
주요 보고사항으로는 △희망나눔 냉장고 운영 △소소하지만 확실한 밑반찬 지원 △탄생해 찾아가는 생일잔치 △건강한 노후, 깨끗한 경로당 만들기 △황혼의 美 감동 장수사진 촬영 등 주요 특화사업 추진 현황과 △외국 돈 및 국내 돈 모금함 설치 △나눔가게 협약식 및 현판 부착 등 신규 특화사업 추진 내용이 보고됐다.
특히 불로만치킨바베큐 나눔가게 협약식 및 현판 부착 안건을 가결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한 복지 지원을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지정기탁 후원금과 후원물품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협조사항 및 협의체 운영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인성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후원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나눔가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눔과 정이 넘치는 광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길민 광영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9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