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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사랑병원은 2002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음사랑후원회를 결성하고 2011년부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20여 년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조성된 후원금을 활용해 정신장애인 자녀 장학금, 취약 아동·청소년 지원, 알코올 의존증 환자 간편식 및 정신질환자 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치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사회복귀를 도왔다.
1994년 도립병원으로 개원한 마음사랑병원은 정신질환 치료와 재활, 사회복귀 지원 등 공공보건의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365일 24시간 정신응급 진료체계를 운영하며 중증 정신질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입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마음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10월 8일 정신건강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사랑의열매 대상 시민참여 부문 공헌장까지 받으며 공공의료와 지역사회 공헌 성과를 잇달아 인정받았다.
한정원 전북특별자치도 보건의료과장은 “이번 수상은 마음사랑병원이 도립병원으로서 도민의 건강권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립병원이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9 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