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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노인복지시설 협회 동남부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내 65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5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9일에는 노인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생명 존중과 인권’을 주제로 인문학 강의를 진행됐다.
이어 레크리에이션과 팝페라 공연을 통해 종사자들이 서로 교류하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일에는 덕음산 솔바람길과 애기봉, 광한루 일대에서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남원의 자연과 문화를 즐기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행사가 종사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고 시설 간 경험 공유와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종사자들의 재충전이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돌봄을 제공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박승순 노인복지시설 협회 회장은 “어르신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 배우며 새로운 힘을 얻어 현장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위해 애쓰는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남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원의 자연과 문화 속에서 일상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새로운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9 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