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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관내 아파트 단지와 노인복지관 등에 방문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추진,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뇌졸중 조기증상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에 손상을 일으키는 중증 질환으로 신속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그에 따른 심각한 후유장애나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증상 인지와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조기증상은 △갑자기 한쪽 얼굴이나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짐 △말이 어눌해지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움 △갑작스러운 시야장애 △심한 어지럼증이나 균형 장애 △평소 경험하지 못한 심한 두통 등으로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기온이 낮아지거나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평소 자신의 건강수치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뇌졸중의 빠른 진단과 대처는 후유장애를 최소화하는 데 중요하다”며 “평소 뇌졸중의 조기증상을 미리 숙지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9 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