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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고 흥덕면 주민행복센터, 전주 연탄은행, 고창군 자원봉사센터,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민관 기관이 다각도로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흥덕면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판소리 및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을 위한 삼계탕 나눔 식사가 이어졌다.
오후에는 종합돌봄상담, 귀 마사지 및 온열 족욕 서비스 등 건강 케어와 자개 손거울 및 편백 주머니 만들기 등 여가·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알차게 진행되어 참석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제공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이 함께 만드는 보편적 사회서비스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안경희 흥덕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유관기관이 뜻을 모아 풍성하고 알찬 복지 현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도민 누구나 누리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체계를 흥덕면에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8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