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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재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한편 문화예술을 즐기며 학업에 대한 부담을 잠시 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지진과 산악사고 호우 등 각종 재난 상황에 필요한 행동 요령을 익히고 가상현실을 통해 위기 상황을 체험했다.
이어 상무지구 기분좋은 극장에서는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극을 관람하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생활 속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직접 배울 수 있었고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연극까지 관람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협의회 위원들은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체험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마음놓고학교가기협의회는 2007년 결성 이후 기업체 견학과 문화·역사 탐방, 청소년 드림페스티벌 등 청소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새 학기에도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쳤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7 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