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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진안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전통성인식 시연,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회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각 면 주민자치위원장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자매결연지인 여수시 쌍봉동 박건문 주민자치회장도 참석했다.
식전공연에서는 전통창, 노래, 악기 연주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전통성인식 시연은 한국한방고등학교 학생 5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우리의 전통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에서는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부대행사로 먹거리 및 체험부스도 운영됐으며 약 400여명의 주민과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우석 진안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 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풍성해지고 있다. 서로 마음을 나누고 화합하는 오늘, 모두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현희 진안읍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직접 만들어가는 이 축제가 진안읍의 자랑스러운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3 1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