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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고 아로마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감정 아로마 체험을 중심으로 총 2회 진행됐다.
1차 활동에서는 MBTI를 활용한 향수 만들기를, 2차 활동에서는 아로마 롤온과 향기 스프레이 만들기를 진행해 참여자들이 향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고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향기를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향기를 선택하며 자신의 감정 상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접 만든 아로마 제품을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스스로 마음건강을 살피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과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정신건강서비스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윤현주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일상에서 마음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문제나 우울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증진 및 예방 프로그램,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말과 야간에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와 자살 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2 1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