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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금융위기가 생계곤란과 주거 불안 등 복합적인 복지 위기로 이어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금융상담부터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남원시민들은 전문적인 채무 조정 및 금융상담을 받기 위해 전주·광주 등 타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있었다.
이에 남원시는 월 1회 전문상담사가 직접 방문하는 1:1대면상담을 운영해 시민들의 금융상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금융상담 과정에서 생계 주거 고용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이 확인되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고 상담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 관리를 통해 위기 재발을 예방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금융문제가 생계위기로 확산되기 전에 조기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금융상담에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으로 시민의 경제적 재기와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1 1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