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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 정읍공장은 21일 산외면에 거주하는 드림스타트 등록 아동 가정을 방문해 120만원 상당의 맞춤형 가구를 전달하고 기탁식을 가졌다.
지원 대상은 할머니부터 3대가 함께 생활하는 가정으로 아동을 위한 학습 공간과 수납공간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카길 정읍공장은 가정에 필요한 책상과 옷장 등을 마련해 아동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태곤 공장장은 “아이가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공부하며 꿈을 키워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동의 보호자는 “그동안 아이방에 책상이 없어 바닥에 상을 펴놓고 공부했는데, 이제 예쁜 책상과 옷장이 생겨 아이가 기뻐할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길 정읍공장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민간자원과 적극적으로 연계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길 정읍공장 임직원들은 사내 봉사단체를 통해 25년 넘게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는 매년 드림스타트 등록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와 맞춤형 물품 후원을 이어오며 아동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1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