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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정읍지구협의회와 함께 추진하는 ‘치매안심이웃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지 않은 경로당에서도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치매 예방 정보를 접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향기 요법 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앞서 센터는 지난달 18일 치매안심마을인 부영2차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치매 예방교육과 향기 체험을 진행했다.
센터는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으로 기억력 등 인지 기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이웃이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살피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기관과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을 덜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1 1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