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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오는 24일 강진읍 서성도담길에서 ‘골목 ON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27일부터 29일까지 도깨비시장길에서 ‘갈대 달빛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체험과 공연, 먹거리, 페이백 이벤트 등을 통해 축제 방문객의 골목상권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상권별로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각 상인회가 직접 행사를 운영하며 상권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과 소비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서성도담길 골목 ON 페스티벌’은 10월 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강진읍 CNS 2차 상가 앞에서 열린다.
어린이 골든벨과 DJ 공연을 비롯해 그림 그리기, 양초 만들기 등 5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는 무료 맥주 제공과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와 연계한 페이백 이벤트도 마련된다.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성도담길 참여 상가 40개소에서 본인 카드로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강진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6만원 이상 결제하면 2만원을 지급한다.
선착순 150명을 대상으로 하며 행사 당일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는 강진읍 LC마트 상가 일원에서 ‘도깨비시장길 갈대 달빛 야시장’ 이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지난 6월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던 감성 야시장 포차를 다시 선보이며 운영 공간을 기존보다 3배 확대해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게릴라 이벤트와 상인 자체 할인 행사, 합리적인 가격의 신메뉴 등도 마련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도깨비시장길에서도 소비 촉진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참여 상가 64개소에서 당일 본인 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강진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하루 선착순 100명씩, 3일간 총 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결제 당일 영수증만 인정된다.
두 골목상권의 페이백 이벤트는 만 14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일 기준 1인 1회로 제한된다.
참여자는 본인 확인을 위해 결제에 사용한 카드와 신분증 또는 학생증을 지참해야 한다.
상품권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지급받은 상품권은 갈대축제 종료일인 11월 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강진군 관내 상가에서 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대상으로 상품권 1만~2만원을 지급하는 추첨형 상권 활성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1차 접수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LC마트 상가 앞에서 2차 접수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강진버스터미널 1층에서 각각 진행된다.
지역 상권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된다.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이용하면 평일에는 2000원 할인쿠폰 400매, 주말에는 5000원 할인쿠폰 635매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10월 한 달간 운영하는 ‘SNS 내돈내산 특별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강진군 관내 상가에서 1만원 이상 이용한 뒤 SNS에 리뷰를 작성하면 건당 5000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
1인당 최대 4건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진군은 이번 행사가 갈대축제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갈대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골목상권에서도 강진의 맛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상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이번 행사가 지역 상가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20 1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