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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15일 “보건소와 함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4일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 식생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건소와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들은 성장기 어린이와 군민을 대상으로 아침밥 챙겨 먹기의 중요성과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홍보했다.
또한 함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10개소와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아동복지시설 3개소 등 총 23개 시설에 인공 감미료와 가공식품을 최소화하고 제철 과일과 견과류, 잡곡등을 활용해 신선한 자연 식재료로 구성한 아침 대용 식품을 제공했다.
함평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아침밥 결식 예방을 홍보하며 시설별 맞춤형 영양 교육을 제공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습관 실천이 이어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성장기 아동의 학습 집중력과 신체 면역력 향상을 위해 아침 식사는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6 0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