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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182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9월 14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신청은 10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군은 지원금 지급 초기부터 직원이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군민 신청 편의를 높인 결과, 비교적 짧은 기간 안에 97%라는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
다만,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이 있는 만큼 읍·면별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청을 독려하고 미신청 사유도 조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신청 군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10월 30일까지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민생회복지원금을 안내하는 것처럼 꾸며 문자나 전화로 계좌번호,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는 문자메시지·전화 금융사기 범죄에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없도록 하겠다”며 “피싱 범죄 피해 예방 홍보에도 끝까지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소비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기한을 올해 12월 31일까지로 한정한 만큼,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을 경우 소멸되므로 기한 내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클릭뉴스 pkc0070@naver.com
2026.10.14 13:06












